2009/06/26 00:04

미루는 습관 고치는 방법

미루는 습관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략
(주로 미루고 싶은 유혹을 받는 순간에 시도해 볼 수 있는 것들)
1. 행동적인 책략
이 방법은 시작하는 것이 힘든 사람에게 매우 도움이 된다.

2) 완벽한 환경에 대한 환상을 버려라
완벽한 준비, 충분한 시간, 깔끔한 주변을 기다리다 보면 에너지가 소진되어
지쳐버리거나 해야 할 다른 일이 생기거나 충분한 시간이 남아있지 않는다.
미진한 점이 있는 상태일지라도 해야할 시간이 되면 일단 시작부터 하라.

3) 할 기분이 아닌 상태일지라도 시작하라.
Sigmund Freud는 "영감이 나에게 오지 않을때 내가 그것을 만나러 반을 간다
(When inspiration does not come to me, I go halfway to meet it)"고 하였다
하고 싶을 때까지 기다린다면 그 시간은 영원히 오지 않을 수도 있다.
기분이 과제를 해주지는 않는다. 에너지 수준이 가장 높은 시간을 정하여
날마다 할 수 있도록 습관화하라.

4) 가장 중요하면서도 쉬운 것 부터 하라.
남는 것으로 인한 걱정이 점점 줄어들 것이며 남는 것의 갯수가 신속하게 줄어들 것이다.
2.인지적인 책략
할 일을 미루고 있는 상황(TV시청, 친구와 담소, 낙서, 공상.....)에서 그 순간 자신의 내면을 탐색해보자. 정말 해야 할 것으로 행동이 옮겨지지 않는다면 즉각 그 상황을 뿌리치지 못하는 이유를 명료하게 언어화 해보라. 그리고 비합리적인 사고는 합리적인 사고로 바꾸어라. 아래의 몇가지 예를 참고하라.
비합리적인 사고 합리적인 사고

나는 지금 할 기분이 아니야.
내일 하지뭐.
기분이 나의 과제를 하는 것이 아니야.
행동이 하는 거지. 내일이라고 할 기분
이 되라는 보장은 없어. 할 기분이 날
때까지 기다리다간 결코 완성할 수 없어

나는 원래 게을러.
게으르다고 꼬리표를 부치는 것은 나를
가라앉게 만들 뿐이야. 과제와 나는 별개
의 문제야 시작하는 길만이 끝마칠 수 있지.

나는 완벽하게 해야되.

할 수 있을 만큼만 하면 돼. 일단 시작하
고 차츰 보완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야.

시작하면 끝장을 봐야돼.
이걸 다 언제하지?

일단 시작부터 하는 것이 중요해. 조금씩
하는 것이 계속 기다리는 것보다 빨리 끝
낼 수 있는 길이야. 우선 10분 동안 만이라
도 집중해서 해봐야지.

이과제에서 실패하는 것은
내가 무능력한 사람 무가치한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거야.
과제의 수행이 곧 나의 가치가 되는 것은
아니야. 능력있는 사람도 실패는 종종하지

2) 자신이 미루지 않는 사람이라 생각하라.
내가 미루는 사람이 아니라면 지금 이후의 시간에 어떻게 행동하고 있을지 상상해보라. 마음속에 선명한 그림을 그리고 곧바로 그대로 행동해보라. 그리고 평가해 보라, 잘했는가? 기분은 어떤가?


3) 과제를 마친상황을 그려보라
미루고 있는 과제가 중요하고 의미있는 것임을 상기하며 그것을 이루었을때를 상상하고 그 때의 만족감을 느껴보라. 그리고 기억하라, 이 성취감은 노력하는 자만이 누릴 수 있다는 것을!


4) 즐겁지 않은 과제가 시간이 지난다고 해서 더 쉬워지고나 즐거운 과제로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아라.
즐겁지 않은 일은 미루면 점점 더 즐겁지 않은 것이 된다. 하지는 않고 걱정만 할 수록 점점 더 하기 싫은 과제로 변한다.


5) 미루고 있는 자신을 비난하지 말고 용서하며 지금 이 순간 선택할 기회를 주라
비난받는 나는 과제를 시작할 의욕을 상실한다. 사람은 누구나 미루는 습관을 어느 정도는 가지고 있다. 중요한 것은 지금이라도 시작할 수 있는가이다. 지금 이 순간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라. " 이 과제는 내가 해야할 필요가 있는 중요한 것인가? 그렇다면 나는 지금 이 과제를 시작하기를 선택하겠는가, 아니면 미루기를 선택하겠는가?"


6)과제는 결코 완벽할 수도, 완벽해야 할 필요도 없다는 것을 깨달아라.
완벽하지 않더라도 시도를 하는 것이 전혀 안하는 것보다 낫다. 우선 시작하고 보완하는 거이 일을 쉽게 만든다.


7)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과제가 그렇게 끔찍한 것만은 아님을 스스로 설득하라. 긍정적인 자기-대화(Self-talk)가 도움이 된다. 한번에 할 수 있을 만큼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계획에 따라 하는 과제라면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 그리고 일찍 시작할수록 일찍 마칠 수 있다.
1) 할 일을 미루고 있는 전형적인 상황에서 자신의 내면에 집중해보라.

[출처] 미루는 습관 고치는 방법

1) 한번에 많이 하려는 욕심을 버리고 "10분 제한 책략"을 사용하라.
한자리에서 끝마치겠다는 결심은 질리게 만들고 미루게 하는 원인이 된다.
일단 10분동안만 한다는 시간 제한을 해놓고 그 시간 동안은 열심히 하라.
그다음 계속할 것인지 아닌지를 결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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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6 00:03

인맥을 만들기 위한 "ㅍ"


인맥을 만들기 위한 "ㅍ"

“젊었을 때는 돈을 빌려서라도 좋은 인맥을 만들어야 한다.물은 어떤 그릇에 담기느냐에 따라 모양이 달라지지만 사람은 어떤 친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운명이 바뀐다“
위의 글은 일본 아사회 맥주 前회장, 히구치 히로타로가 한 말이다.맥주회사 대표답게 물과 그릇으로 인맥의 소중함을 비유한 것이 흥미롭다.이에 덧붙여 좋은 인맥을 만드는데 필요한 7가지 “ㅍ"에 대해 알아본다.
첫째,품.
인맥만들기는 누가 더 많이,더 오래 품을 파느냐에 달려있다.머리품,발품,손품을 아끼지 않고 열심히 실천하는 사람만이 좋은 인맥을 만들 수 있다
둘째,폼.
짧은 만남이 빈번한 현대사회에서 장기적인 관계로 발전되기 위해서는 좋은 이미지,좋은 첫인상을 줄 수 있도록 자신을 가꿔야 한다. 폼은 결국 어울림이다.때와 장소,상황에 맞게 의상, 표정,자세를 가꿔야 한다.
셋째,판.
내가 현재 속해있는 판(사회,네트워크)과 앞으로 가고자 하는 판에 대해 분석하고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넷째,패.
다른 사람에게 보여 줄 수 있는 나의 브랜드,나의 가치가 있어야 한다.
다섯째,펀(fun).
만남이 즐겁고 유익해야 한다.피터 드러커는 <생산성이야말로 올바른 인간관계를 나타내주는 가장 적합한 단어>라고 말하였다.일적으로, 정신적으로 즐겁고 생산적인 만남이 돼야 한다.
여섯째,필(feel).
서로에 대해 공감하지 못하면 인간관계가 가까워지지 않는다 .말이 통하고, 느낌이 통하고,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해야 한다.
일곱째,편.
내 편을 만들지 말고, 먼저 상대방의 편이 되어야 한다.네 편이 돼 주지 않으면 결코 내 편이 되지 않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이상으로 인맥을 만드는 7가지 요소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결국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품”이다.좋은 인맥을 만들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머리품,손품,발품을 팔아야 한다.
일본 교세라 그룹의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은 젊은 시절 마츠시타 고노스케의 댐경영 강연회에 참석하였다. 청중으로부터 질문을 받은 고노스케가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간절히 생각하고 원해야 한다”고 답변하는 것을 듣고 온몸에 전기가 흐르는 듯한 커다란 충격과 감명을 받았다.그 후부터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항상 간절히 생각하고 염원한 결과 교세라를 세계적인 대기업으로 만들 수 있었다고 자서전에서 밝히고 있다.
좋은 인맥을 갖고 싶은가? 지금 당장 계획하라! 지금 전화기를 들라! 지금 만나러 나서라! 반드시 좋은 인맥이 얻어질 것이다.인맥을 만드는 것은 행운이 아니라 노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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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6 00:01

하버드 수재 1600명의 공부법


하버드 수재 1600명의 공부법

- 리처드 라이트 / 월간조선사 -

모든 수재는 시간의 지배자이다.
하버드대학 출판사 92년 역사상 최고의 베스트셀러
하버드대 교육학 교수가 15년간 1600명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통해 얻어낸 ‘하버드생의 공부법’
공부는 양보다 질적인 승부를 해야한다. ‘얼마나’가 아니라 ‘어떻게’ 공부하느냐에 따라 성적이 판가름난다!

■ 머리말

▪ 어떤 학생은 최상의 대학 생활을 보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떤 학생은 그렇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이런 두 부류 학생들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학생들이 졸업식 날, “나는 이 학교에 온 목적을 달성했다.”고 말할 수 있게 하려면 학생 개인이나 대학이 어떻게 해야 할까?

▪ 첫째, 학생 자신은 최상의 대학 생활을 보내기 위해 어떤 선택을 할 수 있는가? 둘째, 대학 교수와 운영자들이 그들의 의도를 실천에 옮기기 위해서 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인가?

▪ 이 책에 수록된 모든 이야기는 심층 인터뷰에서 나온 것이다. 그 전부터 나와 동료는 학생들에게 가장 효과가 있는 방법을 알아내려면 그들에게 묻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심층 인터뷰를 하면 체크박스식 질문지를 사용하는 대규모 조사와는 전혀 다른 양상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과외 활동이 인생을 바꾼다

▪ 학과 이외의 활동은 대학 생활의 만족도를 높이며, 학과 선택의 결정적인 계기로 작용해 진로를 바꾸어 놓기까지 한다. 학생들의 세 가지 사례를 통해 이를 알아본다.

▪ 학생들은 자기들이 등록한 과목 외의 활동에 참여하려면 스스로 결정을 해야 한다. 특히 기숙사가 있는 캠퍼스에서는 많은 학생들이 과외 활동에 열을 올리고, 과외 활동의 영향을 받으며 그것에 몰입하는 경향이 있다.

▪ 졸업반 학생들과 인터뷰를 한 결과, 강의실 안팎의 활동을 연결시키고 있는 학생들은 대학에서 좀더 만족스러운 경험을 했다고 보고했다.

■ 성적과 학교생활과의 관계

성적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시간 관리다. 시간 관리에 철저한 학생들은 과외 활동을 하면서도 전혀 성적에 지장을 받지 않는다. 오히려 자원봉사를 하는 학생들이 하지 않는 학생들보다 성적이 더 좋게 나왔다.

▪ 신입생들이 졸업반 학생들에게 조언을 구하면, 이들의 공통적인 대답은 시간 관리하는 법을 배우라는 말이었다. 그것이 현명한 대답이라고 생각한다. 신입생에게는 시간 관리에 대한 태도의 차이가 성공과 실패를 판가름한다.

▪ 돈을 받기 위해 하는 일과 성적 사이에는 별로 상관관계가 없다. 하지만 일을 한 경험에 대한 만족도를 이야기해 보라고 했을 때, 두 가지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 첫째, 학생이 매주 일하는 시간이 많을수록 대학 생활의 일부로서 그 일에 대한 행복감이 올라간다는 것이다. 둘째, 일을 하는 학생의 4분의 3은 그 일이 대학의 전반적인 만족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 학생들은 캠퍼스에서 벌어지는 ‘믿을 수 없을 만큼 활동적인 예술행위’에 열광하고 있다. 그런 열광은 다른 많은 캠퍼스에서도 발견된다. 학생들은 왜 예술활동 참가를 특별하게 생각할까. 첫째, 많은 학생들은 단순히 즐거움이라는 고전적 기능을 추구하고 있다. 둘째, 예술은 강의실 내의 학업과 강의실 밖의 활동을 연결시킨다. 셋째, 예술활동에 참가하고 있는 학생의 상당수가 자기 자신의 어떤 것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다. 넷째, 자기와는 다른 배경을 가진 동료 학생과 교류함으로써, 그들로부터 무언가 배울 수 있다.

학과 성적이 부진한 이유는 첫째, 시간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데 있다. 둘째 이유는 고등학교에서 하던 방식 그대로 대학 공부를 한다는 데 있다. 셋째, 과목 선택에서 문제가 있다. 넷째, 공부 습관이다. 이것은 성적이 좋지 않은 거의 모든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태도인데, 그들은 항상 혼자서 공부를 한다.

학생들이 끊임없이 발전시켜야 하는 한 가지 결정적인 기술은 ‘비판적 사고’다. 이는 서로 상충되는 경우가 많은 다수의 소스로부터 주장과 증거를 합성해 낼 수 있는 능력이다.

▪ 왜 학생들은 1학년 때 룸메이트 문제를 강조하는 것일까? 첫째, 학생들은 명확한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고 믿는다. 둘째, 어떤 룸메이트와 생활했는지 와는 상관없이 압도적인 다수가 첫 해의 생활 경험을 긍정적이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 최상의 수업

▪ 소규모 수업은 교수가 개개인을 더 잘 알 수 있고, 토론을 적극적으로 유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효과적인 방식이다. 대규모 수업을 해야 하는 경우라면, 대립된 견해를 가진 두 그룹으로 나누어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 강의와 성적 간의 상관지수는 첫째, 학생들이 선택한 소규모 강의의 수와 그 강의에 대한 개인적 만족도 간의 상관지수는 0.52정도로,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둘째, 학생이 선택한 소규모 학급의 수와 그 학생의 실제 성적 간의 상관지수는 0.24이다. 수치는 비록 아주 낮지만, 명확하고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대부분의 경우, 규모가 적을수록 학생들의 참여가 커지기 때문에 더 좋다는 것이다.

▪ 대부분의 학생들은 개별적인 감독 아래 진행되는 강독이나 연구 논문 작성 수업이 대학 공부에서 최고의 경험이었다고 말하고 있다.

■ 1분 페이퍼 교수법

▪ 1분 페이퍼 : 우리는 교수와 학생들에게 현재의 교수법과 학습법을 가장 크게 개선할 수 있는 한 가지 방안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하나는 학생들이 어떤 주제의 상세한 내용뿐만 아니라, ‘큰 그림’ 즉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는 의식을 강화하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교수가 중간 코스 수정을 할 수 있도록 돕는, 효과적이고 정기적인 학생들의 피드백이다.

▪ 지금은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분교에서 명예 교수로 있는 패트리셔 크로스는 ‘큰 그림’과 ‘피드백’의 필요성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이른바 1분 페이퍼 같은 간단한 제도를 제의하고 있다. 이 아이디어는 강의나 토론을 정해진 시간보다 1분이나 2분 일찍 끝내고, 학생들에게 종이에다 무기명으로 다음과 같은 질문 세 개에 간단히 대답을 쓰라고 하는 것이다.

1. 오늘 여러분이 배운 것의 중점, 즉 중심 아이디어는 무엇입니까?
2. 오늘 강의실에서 대답을 듣지 못한 중요한 문제는 무엇입니까?
3. 무엇이 가장 불분명했습니까?

▪ 강의실 출입문 근처에 상자를 놓아두면, 학생들은 나가면서 상자에 설문지를 넣는다. 교수는 설문지를 모아서 5분 정도 훑어본다. 패트리셔 크로스 교수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학생들이 무엇을 이해했고, 무엇을 이해하지 못했는지 그렇게 금방 정확하게 알 수 있다는 것을 알면 놀랄 겁니다. 게다가 그 1분 페이퍼를 통해서 다음 강의에 대한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습니다.”

▪ 이 아주 간단한 아이디어는 하버드와 다른 많은 캠퍼스에서 채택되고 있다. 그것은 학생들에게 생각을 하고 피드백을 하도록 한다. 경험이 있는 교수들은 그것이 오랜 교수 생활에서 경험한, 얼마 안 되는 투자로 높은 수익을 얻은 최고의 사례라고 말했다.

▪ 1분 페이퍼 제도의 알려지지 않은 한 가지 중요한 부소득은 학생들이 강의가 끝나면 설문에 대답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정신을 집중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학생들은 강의 중 끊임없이 스스로 묻는다. ‘여기서 중요한 아이디어는 무엇인가?’, ‘내가 이해하지 못한 것은 무엇이고, 이해하지 못한 것을 몇 마디 조리 있는 문장으로 표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들은 강의를 받는 동안 줄곧 무엇이라고 써야 할지 생각한다. 그래서 이 간단한 연습이 학생들을 집중시킨다.

▪ 내 동료는 전 강의의 1분 페이퍼의 결과를 간단히 훑어보고 다음 강의를 시작하면 강의의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것은 또 모든 오해를 해소할 수 있는 손쉬운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했다. 몇몇 동료는 학생들이, 특히 강의가 잘 진행되지 않을 때, 교수에게 피드백을 즉시 보낼 수 있는 기회를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프레데릭 모스텔러 교수는 1분 페이퍼 제도를 기초 통계 방법론 코스에 사용했다. 그는 한 걸음 더 나아가 그 제도를 확장했다. 강의가 끝난 뒤 학생들이 제출한 1분 페이퍼 결과를 요약해서 다음 강의 때 학생들에게 나누어주었다. 학생들은 그 요약이 대단히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교수는 어떤 것을 학생들이 이해했고, 어떤 것을 더 설명해야 할지에 관한 신속한 피드백을 얻었다. 학생들 역시 자기들이 제출한 1분 페이퍼에서 배울 수 있었다. 학생들은 학급 전체가 어떤 것을 명확하게 이해했고, 이해하지 못했는지 알 수 있었고, 자기가 가지고 있는 의문을 다른 학생들도 가지고 있는지도 알 수 있었다.

▪ 1분 페이퍼는 여러 가지 장점이 있다. 모든 과목에 적용할 수는 없지만, 로버트 윌슨이 지적한 교수법 혁신의 다음 4가지 혜택을 아주 잘 충족시키고 있다.

1. 학생들이 더 적극적으로 강의를 경청하도록 해준다.
2. 교수가 특별한 도움을 받아야 하거나 충분한 수강 준비를 하지 않은 학생을 식별할 수 있게 해준다. 최선의 경우, 학생들이 스스로 자기들의 학습 상황을 알 수 있게 해주기도 한다.
3. 학생들이 글쓰기를 향상시키고, 노력을 하게 한다. 최근 수주일 간 학생들의 페이퍼는 처음보다 더 길어지고, 풍부해지고, 명료해졌다.
4. 학생들이 실제로 강의에서 무언가 중요한 것을 배우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된다.

■ 글쓰기는 성공의 키 포인트

▪ 글쓰기에 대해 졸업생들은 다음과 같이 충고한다. 첫째, 1대 1의 모임에서 구체적인 질문을 하라. 둘째, 똑같은 논평이 되풀이되면 질문을 하라. 셋째, 문제의 구체적인 사례를 요청하라. 넷째, 다른 사람으로부터 도움을 얻어라. 다섯째, 수정에 필요한 전략을 요청하라.

학생들은 실력이 향상되었으면 하는 부분으로서 글쓰기를 다른 것보다 세 배나 많이 지적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졸업 한 다음에도 글 쓰는 일은 계속될 것으로 생각한다. 글쓰기 공부를 어떻게 했느냐고 묻자, 실력이 많이 향상된 학생들은 집중적인 훈련을 받았다고 대답했다. 그들은 교수나 논문 지도 조교와 함께 공부를 하거나, 학우들과 소규모 그룹을 만들어 정기적으로 만나서 서로 다른 사람의 글을 비평했다. 이 같은 활동을 오래 계속한 학생일수록 그 성과는 컸다.

■ 훌륭한 조언의 중요성

▪ 훌륭한 조언은 대학생활의 성공에서 가장 저평가된 요소다. 졸업반 학생들은 기대하지 않았던 조언이 성공의 필수적인 요소가 된 경우가 많았다고 보고하고 있다.

▪ 대학에 들어오는 신입생들은 즉시 일련의 결정을 내려야 한다. 어떤 코스를 선택할 것인지, 어떤 과목에 집중할 것인지, 어떤 과외 활동에 가입할 것이며, 공부는 몇 시간 할 것인지, 어떻게 공부를 할 것인지 등 이런 것은 전적으로 개인적인 결정이다. 이때 지도 교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그들은 광범위한 질문을 해서, 학생들에게 깊고 지속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제안을 해주어야 한다.

■ 변화를 주도하는 교수들

▪ 학생들의 기억에 가장 남는 교수는 수업의 이론뿐만 아니라, ‘물리학자로서의 생각’이나 ‘심리학자로서의 생각’까지 전달할 수 있는 교수다.

▪ 학생들을 가르칠 때 내 목표는 학생들의 생각에 변화를 일으키는 것이다.

▪ 가장 큰 영향력을 주었다는 교수들은 학생들이 학업과 개인적 생활 및 가치, 경험 등을 연결시킬 수 있도록 도와준 사람들이었다. 학생들은 그런 관계를 수업에 도입한 교수를 존경했다. 어떤 교수든 학생들을 강의에 적극적으로 참여시키면서, 동시에 학생들이 추상적 개념과 그들의 현실생활을 연결시킬 수 있도록 수업을 조직할 수 있다면 존경받는 교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어떻게 하면 학생들은 자기들의 아이디어와 사고를 학과의 울타리를 넘어서 통합할 수 있는가? 첫째, 의식적으로 통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다. 둘째, 학생 자신이 혼자 하는 것이다. 이 방법은 아무리 비범한 학생들일지라도 쉬운 일이 아니다. 셋째, 교수가 그 과정을 촉진하는 것이다. 학생들은 어느 학과의 전통적인 강의일지라도, 그 범위를 벗어나 학과 간 경험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교수를 선호한다.

■ 캠퍼스의 다양성

▪ 하버드 대학은 인종적, 민족적, 정치적, 지리적, 경제적 다양성을 껴안고 있다. 학생들은 이질적인 배경을 가진 다양한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서 서로를 이해하고 배우게 된다.

▪ 학습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학문적 학습으로, 학생들의 상호작용이 학문적 주제와 인식, 사고방식 같은 것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다른 하나는 개인간 학습으로, 학생들의 상호작용이 상대방의 이질적인 배경과 생활 및 학교에 관한 견해를 배우는 활동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 모든 캠퍼스는 학생들이 수락하거나 도전할 수 있는 그 자체의 제도를 가져야 한다. 그런 도전에 수반되는 대화는 단순히 권위를 위한 싸움이 아니라 건설적인 학습경험이 될 수 있도록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 이질성에서 배운다

▪ 캠퍼스내의 인종적, 민족적 다양성이 학습에 끼치는 영향은 방대하다. 학생들 사이의 상호 작용은 어느 한 소그룹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다양한 배경 출신의 사람들에게 강한 영향을 끼친다.

▪ 학생들은 종교적 주장이나 견해에 무조건 동의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다만 종교적 관점을 도입하면 풍요로운 토론을 유도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 이곳에서 다른 인종의 학생을 알 수 있었고 그들과 도전적이고 탐구적인 토론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나는 인종에 관계없이 나의 정체성과 내가 믿는 것에 대해서 자신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대학에서 다양성 때문에 어떤 영향을 받았느냐는 질문을 했을 때 많은 학생들이 자신에 대해서 배우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했다. 다른 인종과 민족 출신 학생들과 교류하게 되면, 자신에 대해서 기대하지 않았던, 때로는 곤란하고 때로는 거슬리는 것을 간파하게 된다.

■ 대학 운영자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 캠퍼스 운영자들의 중대한 임무는 각 학생들에게 간여해서 그 젊은이가 항상 다음에는 좀 더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 학생들은 다른 배경이나 인종, 민족 출신, 또는 다른 종교를 믿는 학우와 함께 공동으로 목표를 추구하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고 말하고 있다. 연사나 주제 때문에 물의를 일으킬 때조차도 그렇다는 것이다. 학생들은 다른 그룹의 회원과 그런 행사를 계획하고 실행하던 일이 가장 건설적이고 즐거운 학습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 무엇보다도 학생들은 다른 학생들에게, 대학생활이 저절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하지 말라고 당부한다. 그들은 대학에서 보내는 몇 년 동안, 캠퍼스 밖에서는 절대로 만날 수 없는 사람들을 알고 친하게 지낼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기회를 갖게 된다고 했다.

▪ 여러분은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것을 개인적인 목표로 삼고 싶어할지 모릅니다. 나는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면, 항상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능하다면 그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해하기 위해서 그들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해할 수 있으면 더욱 좋습니다. 이 문제를 하나의 기회로 생각하고 숙고해 주기 바랍니다.

■ 하버드생의 핵심 공부법

시간 관리를 철저히 하라
학업 성적과 과외 활동 등 모든 면에서 성공적인 학생과 그렇지 못한 학생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조사한 결과, 가장 큰 차이는 시간 관리 능력이다. 공부 방법보다 효과적인 시간 관리법을 먼저 익혀라.

그룹을 짜라
도서관에 처박혀 혼자 공부만 한 학생일수록 성적이 부진하다. 고교 시절 공부를 잘했던 학생일수록 이 증세가 심하다. 교수만 바라보지 말고 동료학생들에게서 배우라.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4~6명으로 구성된 스터디 그룹을 만드는 것.

글쓰기에 주력하라
하버드대 학생들은 대부분 1년에 100페이지 이상의 리포트를 쓴다. 이들이 4년간 가장 신경쓰는 분야가 바로 글쓰기다. 자신의 의견을 글로 효율적으로 표현할 줄 아는 능력은 대학생활은 물론 직장생활을 할 때도 결정적인 성공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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